문제
세계는 균형이 잘 잡혀있어야 한다. 양과 음, 빛과 어둠 그리고 왼쪽 괄호와 오른쪽 괄호처럼 말이다.
정민이의 임무는 어떤 문자열이 주어졌을 때, 괄호들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는지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다.
문자열에 포함되는 괄호는 소괄호("()") 와 대괄호("[]")로 2종류이고, 문자열이 균형을 이루는 조건은 아래와 같다.
- 모든 왼쪽 소괄호(
"(")는 오른쪽 소괄호(")")와만 짝을 이뤄야 한다. - 모든 왼쪽 대괄호(
"[")는 오른쪽 대괄호("]")와만 짝을 이뤄야 한다. - 모든 오른쪽 괄호들은 자신과 짝을 이룰 수 있는 왼쪽 괄호가 존재한다.
- 모든 괄호들의 짝은 1:1 매칭만 가능하다. 즉, 괄호 하나가 둘 이상의 괄호와 짝지어지지 않는다.
- 짝을 이루는 두 괄호가 있을 때, 그 사이에 있는 문자열도 균형이 잡혀야 한다.
정민이를 도와 문자열이 주어졌을 때 균형잡힌 문자열인지 아닌지를 판단해보자.
입력
각 문자열은 마지막 글자를 제외하고 영문 알파벳, 공백, 소괄호("( )"), 대괄호("[ ]")로 이루어져 있으며, 온점(".")으로 끝나고, 길이는 100글자보다 작거나 같다.
입력의 종료조건으로 맨 마지막에 온점 하나(".")가 들어온다.
출력
각 줄마다 해당 문자열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면 "yes"를, 아니면 "no"를 출력한다.
풀이
문장 안에서 괄호와 대괄호의 짝이 맞는지만 확인하면 된다. 여는 괄호는 스택에 넣고, 닫는 괄호를 만났을 때 top과 종류가 맞는지 검사하는 전형적인 괄호 문제다.
한 줄이 끝날 때마다 스택이 비어 있어야 완전히 균형이 맞는다. 중간에 닫는 괄호가 먼저 나오거나 종류가 엇갈리면 그 줄은 바로 실패다.
결국 괄호의 최근 열린 순서를 추적하는 문제라서 스택이 가장 잘 맞는다. 입력 줄을 하나씩 끊어 처리하는 것까지 챙기면 구현은 어렵지 않다.
코드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string>
#include <stack>
using namespace std;
void is_balanced(string s) {
int count1 = 0;
int count2 = 0;
int size = s.size();
int i = 0;
stack<int> now;
string answer = "no";
while (true) {
if (i == size) {
if(count1 == 0 && count2 == 0)
answer = "yes";
break;
}
if (s[i] == '(') {
count1++;
now.push(1);
}
else if (s[i] == ')') {
if (now.empty() || now.top() != 1) break;
count1--;
now.pop();
}
else if (s[i] == '[') {
count2++;
now.push(2);
}
else if (s[i] == ']') {
if (now.empty() || now.top() != 2) break;
count2--;
now.pop();
}
i++;
}
cout << answer << '\n';
}
int main() {
ios_base::sync_with_stdio(false);
cin.tie(NULL);
cout.tie(NULL);
string s = "";
while (true) {
getline(cin, s);
if (s == ".") break;
is_balanced(s);
}
return 0;
}복잡도
- 시간 복잡도: 입력 문자의 총 길이를 이라 할 때 각 문자를 한 번씩 확인하므로 이다.
- 공간 복잡도: 괄호 스택에 최대 개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이다.
마무리
최근에 열린 괄호와 현재 닫는 괄호의 종류만 맞추면 균형 여부는 스택 하나로 끝난다.
